광고닫기

부산대 등 4개 대학, 부산·경남 초광역 산학협력 추진

중앙일보

2026.09.01 22:1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부산대학교와 국립창원대학교·국립한국해양대학교·인제대학교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산업현장과 대학 교육을 연계하는 초광역 산학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부산대 앵커사업단이 9월 1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3개 대학 앵커사업단,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협의회·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와 ‘부산·경남 초광역 앵커사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부산·경남 공유대학 추진의 일환으로 대학과 산업현장을 연결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기관들은 BJFEZ 산업현장과 대학 교육을 연계한 공유캠퍼스를 조성하고 공동 교육과정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대학·기업·지원기관 간 네트워크와 입주기업 인력 수요 발굴을 지원한다.

4개 대학 앵커사업단은 산업 수요를 반영한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교육·인적자원을 공동 활용한다. 부산앵커센터와 경남앵커센터는 초광역 공동사업의 기획·운영을 맡는다. 입주기업협의회와 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는 인력 수요 발굴과 현장실습·인턴십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박상후 부산대 앵커사업단장은 “대학과 기업, 지원기관이 협력해 지역 산업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초광역 앵커사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