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오륙도 전복사고에 “가용자원 총동원해 인명구조”
중앙일보
2026.09.01 22:23
2026.09.02 02:03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부산 오륙도 예인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인명을 구조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에 “이 대통령이 부산 오륙도 인근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 사고에 대해 보고받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을 구조하고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공지했다.
부산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쯤 부산 오륙도 남동쪽 약 9㎞ 해상에서 부산 선적 286톤급 예인선 한 척이 전복 사고를 당했다.
이 선박에는 8명의 선원이 승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1명은 이 해역을 지나던 화물선에 구조됐다. 이후 또 1명은 구조됐지만 숨졌다.
해경은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조문규([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