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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품격, 인문학 프로젝트 ‘더중앙 아트플래너 6기’ 개막

중앙일보

2026.09.0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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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의 지식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와 (주)앤아이씨(NIC)의 문화예술 플랫폼 ‘에이피라운지(APLOUNGE)’가 공동 기획한 인문학 프로젝트이자 마스터 브랜드인 ‘THE 품격(THE MASTER BRAND SERIES)’의 첫 번째 프로그램 ‘더중앙 아트플래너 최고위과정 6기’가 개막했다.

‘더중앙 아트플래너’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오피니언 리더와 미술 애호가를 위한 인문학 프로젝트다.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예술 뒤에 숨겨진 시대적 흐름을 통찰하고 올바른 수집의 안목을 키우며 ‘취향을 넘어 시대를 읽는 안목’으로 품격 있는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완성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9월 1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에서 열린 개강식 및 첫 수업에는 본 프로젝트를 총괄 기획·운영하는 (주)앤아이씨(NIC) 및 중앙일보 관계자들을 비롯해 에이피라운지 원우회 회장단과 6기 등록 수강생 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 14주간 진행될 문화예술 커리큘럼과 에이피라운지의 원우 네트워크 ‘AP ONE’을 통한 교류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개강 첫날 1회차 특강에는 국내 대표적 미술사학자인 서울대학교 심상용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심 교수는 자신의 저서인 ‘돈의 미술관’과 연계해 자본과 예술의 연대기, 작품 너머에 숨겨진 시대를 읽는 안목에 대한 통찰을 전달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 기획한 강은희 (주)앤아이씨(NIC) 대표는 “아트플래너를 시작으로 향후 클래식·오페라 인문학을 깊이 있게 다루는 ‘더중앙 클래식마스터’와 와인·미식·뷰티·웰니스 등 VIP의 라이프스타일 취향을 다각도로 채워줄 ‘더중앙 컬처마스터’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여 국내 대표적인 프리미엄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중앙 아트플래너 6기’는 14주간 진행되며 심상용 서울대 교수의 개강 특강을 시작으로 ▶안현배 미술사학자의 서양미술사 특강 ▶이루리 디렉터의 루이비통 VIP 투어 ▶손태선 큐레이터의 해외 아트투어 등 익스클루시브 프로그램들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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