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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안전원, 네팔 대홍수 피해돕기 긴급구호금 전달

중앙일보

2026.09.02 01:35 2026.09.0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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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이 네팔 홍수 피해 아동·가족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금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이 네팔 홍수 피해 아동·가족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금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은 최근 네팔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아동과 가족의 긴급구호를 위해 500만원을 국제아동권리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현지 긴급구호 활동을 통해 위생키트, 영유아용품, 담요, 생수 등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관 차원의 기부와 함께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네팔 홍수 피해 아동·가족을 위한 개별 후원 참여도 독려했다.

유엔 등에 따르면 이번 홍수로 네팔 내 6만 5000여 명이 긴급 식수·위생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2만 2000명 이상의 아동에게 보호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최소 69개 학교가 파괴되거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의 아동과 이재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와 함께 국내외 재난 피해지역과 안전 취약계층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이번 네팔 긴급구호 외에도 국내외 재난 현장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 회복을 위한 구호물품과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학교의 복구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의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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