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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극복' 서정희, 풀 메이크업에 잠옷 "밖의 나를 벗은 것"

OSEN

2026.09.02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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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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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편안한 자신의 차림에 대한 철학을 전했다.

2일 서정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6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은 듯 동안의 얼굴과 함께 가녀린 체격이 느껴지는 진한 블루의 잠옷을 입고 편안하게 침대에 누워 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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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는 사랑스러운 블러셔와 또렷한 입술의 빛깔이 화장이 남아 있었다. 서정희는 "오늘도 화장한 얼굴에 파란 잠옷을 입고 있다. 잠옷을 찍으려고 화장한 게 아니다. 아직 씻지 않았으니까. 저녁을 보내고, 사람을 만나고, 웃고, 하루를 다 살고 난 뒤에야 샤워를 한다. 그 사이의 나는 파란 잠옷 차림이다. 헝클어진 머리, 아직 지우지 않은 메이크업, 장난스러운 표정, 그리고 한없이 편한 옷. 이상하게도 나는 이 모습이 좋다. 집에 돌아오면 옷을 벗는다. 정확히 말하면, '밖의 나'를 벗는다(이하 생략)"이라고 적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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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집에 돌아오면 홈 웨어로 꼭 갈아 입는 게 좋죠", "마치 화보 사진 같네요", "글귀가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故 서세원과 결혼, 슬하에 1녀 1남을 두었으나 이후 이혼했다. 또한 두 사람 사이의 딸은 서동주로, 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 알려졌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서정희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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