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대홍수가 발생한 네팔에 한국 정부가 파견한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계획보다 하루 앞당겨 2일(현지시간) 본격 수색을 위한 숙영지로 이동한다.
먼저 바타르로 떠난 KDRT 10명은 소방 구조대원들로 2일 곧바로 바타르에서 헬기를 타고 람체까지 이동을 시도할 예정이다. 신속대응팀이 꾸린 육로수색팀은 이미 람체를 지나 둔체까지 진출한 상태다.
라수와 지역의 람체는 한국인 실종자들이 머문 캠프에서 2㎞가량, 둔체는 실종자 1명이 근무한 상부댐인 위어댐에서 2㎞가량씩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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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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