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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cm' 日 배드민턴 미녀, 9등신 뒷모습 화제...'AI 의심'에 무보정 사진 공개→"조각상 같다!" 팬들 깜짝

OSEN

2026.09.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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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라키 아카네 소셜 미디어.

[사진] 아라키 아카네 소셜 미디어.


[OSEN=고성환 기자] '일본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아라키 아카네(30)가 또 한 번 인공지능(AI) 제작 같은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일본 'e 파이트'는 2일(한국시간) "176cm의 '9등신' 배드민턴 미녀가 자신의 '단련한 등'을 온천에서 공개했다. 등이 돋보이는 입욕 모습이 공개되자 팬들은 '조각상 같다'고 극찬하며 깜짝 놀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라키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온천에서 찍은 뒷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무보정. 몸을 너무 단련한 결과...정면의 아름다움과 뒷모습의 아름다움! 여러분은 어느 쪽이 좋아요?"라고 적었다.

e 파이트는 "아라키는 앞서 단련된 아름다운 복근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역삼각형 몸매와 잘록한 허리의 S자 라인이 아름다운 이번 뒷모습 역시 이미 주목을 받고 있다. 댓글창에는 '조각상 같다', '몸매가 너무 좋다', '화보집을 내줬으면 좋겠다', '실루엣이 아름답다' 등 팬들의 놀라운 반응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사진] 아라키 아카네 소셜 미디어.

[사진] 아라키 아카네 소셜 미디어.


아라키는 현역 시절 여자 복식을 주 종목으로 삼았던 일본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이다. 그의 최고 순위는 여자 복식 세계랭킹 62위였다. 2016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타히티 인터내셔널 여자 복식 우승을 포함해 국제대회에서 4차례 우승 경력이 있다.

다만 아라키는 20대 중반의 나이로 이르게 은퇴한 뒤 더 주목받기 시작했다. 현재 그는 퍼스널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 파이트는 "아라키는 은퇴 후 식단 조절과 요가, 코어를 강화하는 트레이닝과 복근 운동, 이너 머슬 트레이닝 등을 통해 15kg 감량에 성공했고 현재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쓰리사이즈는 후지코 미네(일본 만화 '루팡 3세' 등장인물)와 같으며 뛰어난 몸매를 공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정 때문인지 빼어난 외모 때문인지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아라키는 일부 이용자들로부터 AI 제작 영상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 현역 시절과 얼굴이 다르다는 성형 의혹도 일었다. 그러자 아라키는 최근 "AI가 아니다. 나는 실존 인물이다"라고 해명했고, 직접 코를 강하게 문지르는 영상도 공개했다.

[사진] 아라키 아카네 소셜 미디어.

[사진] 아라키 아카네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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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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