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터LA의 보도에 따르면 에코파크에는 한국에서 영감을 받은 카페 ‘오늘커피(Onul Coffee·2150 W. Sunset Blvd)’가 영업을 시작했다.
오늘커피는 선셋 불러바드에 있는 와인바 ‘바 반디니’의 공간을 낮 시간대 카페로 활용한다. 드립커피와 카푸치노, 바닐라 라테 등 기본적인 커피 메뉴와 함께 깻잎과 엘더플라워 토닉워터를 조합한 ‘페릴라(Pearilla)’, 녹차를 활용한 ‘재스민 머스캣 클라우드’ 등 이색 음료를 선보인다.
영업시간은 수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하이랜드파크에 문을 연 한국식 카페 겸 마켓 ‘먹자(Mokja)’의 메뉴.[업체 제공]
하이랜드파크에는 한국식 카페 겸 마켓 ‘먹자(Mokja)’가 문을 열었다.
먹자는 셰프 데비 리와 비 브라이트 커피의 프랭크·미셸 라가 함께 선보인 공간이다. 데비 리가 운영하는 현대식 포차 ‘이차(Yi Cha·5715 N. Figueroa St)’ 뒤편에 자리 잡았다.
고객이 원하는 재료를 골라 조리하는 즉석라면 코너를 비롯해 샌드위치와 포장용 반찬 등을 판매한다. 메뉴에는 스팸 무스비와 삼겹살·토마토무침·상추·김치 마요네즈를 넣은 ‘PBL&T’ 샌드위치, 소꼬리찜 핸드파이 등이 포함됐다.
2024년 전미 바리스타 챔피언인 프랭크 라가 개발한 바나나 말차 라테와 오미자 스파클러 등 한국식 재료를 활용한 음료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