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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88세에 필라테스 도전 “65세에 디스크 수술..후유증 있어”

OSEN

2026.09.0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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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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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김영옥이 필라테스에 도전했다.

2일 채널 ‘김영옥’에는 ‘88세에 필라테스를? 김영옥x백수련의 생애 첫 필라테스 도전’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김영옥은 백수련과 함께 집 앞의 필라테스센터를 찾았다. 김영옥은 “고급스러운 운동장은 와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다. (집 앞이지만) 모르고 무서워서 못 갔다”라고 말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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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은 운동 전 상담을 받으며 “조금이라고 유연해질 수 있다면 (좋겠다). 우리는 아무래도 경직된 부분이 많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영옥은 “65세에 척추에 디스크가 있어서 수술을 했다. 그 후로 왼쪽 발에 저림이 온다. 전기 오는 것처럼. 그래서 오랫동안 오른쪽을 많이 써서 자세가 삐뚤어졌다는 소리를 듣는다”라고 말했다.

김영옥은 “수술 다음에 운동하라는 규칙이 많았다. 솔직히 말해서 안 했다. 게으르기도 하고 일에 치이기도 해서 못 지킨 게 있다. 그런 게 후유증을 더 부르지 않았나”라며 이제라도 몸을 챙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김영옥’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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