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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돌싱녀’ 프레임에 쿨한 대응 “못 벗어나는 덴 내 잘못도 있어”

OSEN

2026.09.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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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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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새롬이 ‘돌싱’ 타이틀이 붙는 것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일 채널 ‘정신차려 김새롬’에는 ‘데뷔 22년차 김새롬이 속에만 담아뒀던 말들 최초 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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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작진은 김새롬에게 “(이혼한 지) 10년이나 지났는데 왜 자꾸 기사가 나건 ‘돌싱녀’로 표현되냐”라고 물었고, 김새롬은 “그건 내 잘못도 있는 게 프레임을 덮으려면 더 큰 프레임이 필요한 게 맞다. 내가 그 이후에 눈도장 콕 찍을 수 있는 활동이 없었기 때문에 그 프레임을 아직도 못 벗고 있는 것이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김새롬은 “싫지만 이해는 된다. 싫은 거랑 이해되는 거랑은 다르니까. 마냥 그걸 덮으려고 이런 거 저런 거를 시도하기 보다, 자연스럽게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사람들의 그 프레임을 바꿔줄 수 있는 내 커리어가 생길 수 있지 않을까”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정신차려 김새롬’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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