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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기행' 변요한, 광기 그 자체..노개런티에도 몸 사리지 않는 투혼

OSEN

2026.09.02 16:30 2026.09.0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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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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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영화 '경주기행' 속 배우 변요한의 광기어린 열연이 돋보이는 스틸컷이 공개됐다.

'경주기행'(각본/감독: 김미조,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미시간벤처캐피탈㈜,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스튜디오하이파이브, 공동제작: 유포리아이엔티)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엄마 옥실(이정은 분)과 세 딸 장주(공효진 분), 영주(박소담 분), 동주(이연 분)의 가족 복수극.

지난달 26일 개봉 후 실관람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입소문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경주기행'이 배우 변요한의 '노개런티' 투혼이 담긴 광기의 '백상현' 스팅 4종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은 네 모녀의 치밀한 계획 아래 납치당한 살인범 ‘백상현’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검은 비닐봉지를 온몸에 뒤집어쓴 채 결박된 몸으로 도로 위를 도망치는 처절한 뒷모습은 예측 불가한 사건의 시작을 알리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진 스틸에서는 네 모녀의 추격을 벗어나 수풀 속에 몸을 숨긴 모습. 초췌한 몰골 속에서도 형형하게 빛나는 안광을 통해 필사적인 생존 본능과 서늘한 아우라를 동시에 드러낸다. 또한 우여곡절 끝에 탈출에 성공한 후 식당에 앉아 허겁지겁 밥을 밀어 넣는 순간은 폭풍전야의 고요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경찰 제복을 입고 운전대를 잡은 채 어딘가를 매섭게 응시하는 백상현의 서늘한 눈빛이 담겨 그가 네 모녀와의 관계 속에서 어떤 파격적인 전개를 끌어낼지 궁금증을 더한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특히 변요한은 '경주기행'에 '노개런티'로 출연했던바. 그럼에도 그는 온몸을 던지는 액션과 광기 어린 눈빛으로 스크린을 완벽하게 장악하며 관객들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변요한이 등장하는 매 순간 극의 공기가 얼어붙을 정도.

이같은 변요한의 역대급 열연에 관객들은 “변요한 배우 연기력 진짜 살벌. 화면으로 보는데도 긴장된다”, “변요한 배우 독보적인 존재감에 상영관 전체가 숨 죽였다”, “연기 너무너무 잘하는데, 본능적으로 관객하고 거리감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신기하다”, “노개런티인거 알고 보니까 더 리스펙!” 등의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한편 '경주기행'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개봉 3주차 무대인사를 확정지었다. 오는 13일 진행되는 무대인사에는 변요한까지 합세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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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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