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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30대 발달장애인 실종 신고…1시간30분 만에 발견

중앙일보

2026.09.0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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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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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30대 발달장애인이 집을 나간 뒤 실종됐다가 1시간30분 만에 발견됐다.

3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3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A씨(30)가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 직후 인력을 투입해 일대를 수색했다. A씨는 오전 6시15분쯤 자택에서 멀지 않은 마을회관 인근에서 발견됐다.

A씨는 발달장애 2급인 것으로 전해졌다. 발견 당시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었으며 가족에게 인계됐다.



박종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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