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방송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서 스페셜 DJ로 나선다. 9일 하루를 제외한 7일과 8일, 10일부터 13일까지 총 6일간 스튜디오를 이끌며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솔직하면서도 유연한 소통 능력을 보여준 예원은 이번 스페셜 DJ를 통해 한층 세심한 진행을 선보인다. 밝고 경쾌한 목소리와 명확한 전달력을 바탕으로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매끄럽게 이끄는 것은 물론, 특유의 친근한 매력으로 청취자들과 진솔한 교감을 나눌 전망이다.
앞서 예원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목요일 코너 ‘사랑의 고스톱’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라디오와 남다른 인연을 쌓아왔다. 깔끔한 사연 낭독부터 공감 어린 연기, 예리한 상황 조율까지 선보이며 청취자들의 연애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조력자로 활약했다. 최근 방송에도 재출연해 특유의 친근함과 순발력을 발휘하며 유쾌한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
라디오뿐 아니라 웹예능에서도 예원의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28일 첫 공개된 웹예능 ‘라이프업’ 시즌3에 출연해 센스 넘치는 예능감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정오의 희망곡’에서도 예원만의 유쾌한 에너지와 편안한 소통 능력이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기자로서도 꾸준히 활동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예원은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나인 퍼즐’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캐릭터의 다채로운 면모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했다. 여기에 서바이벌 프로그램 ‘베팅 온 팩트’에서 보여준 영리한 상황 판단력과 진정성 있는 태도까지 더해지며 안방극장과 예능, 라디오를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