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의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담임목사 남성수)가 새롭게 선보이는 한샘한국학교가 오는 5일(토) 개강한다.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참가할 수 있는 한샘한국학교는 12월 12일까지 15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교회(14381 Magnolia St) 교육관에서 수업한다.
수업은 초등학생반, 청소년반, 성인반 등 3개 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교사들은 한국어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는 물론 한국 역사, 전래동화, 전통 미술, 무용, 국악, 태권도 등 문화 체험도 지도한다. 8학년 이상 학생을 위한 SAT 영어, 수학, 에세이 교육 시간도 마련된다.
수업료는 250달러(장학금 50% 지원)이다. 문의는 전화(714-893-1652)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