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미자립목회자 자녀 도와요"

Los Angeles

2026.09.02 20:00 2026.09.02 19:1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세계기독교어머니기도회
교계단체와 후원 음악회
12일 라미라다 장로교회
 
세계기독교어머니기도회(회장 이선자, 이하 어머니기도회)가 오는 12일(토) 오후 4시 라미라다의 커뮤니티 장로교회(13701 Hillsborough Dr)에서 제4회 미자립 교회 목회자 자녀를 돕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음악회는 OC기독교교회협의회, OC목사회, OC장로협의회,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 회장은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미자립 목회자 가정의 자녀들이 미래의 리더로 자라나는 것을 돕기 위해 음악회를 열고 있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음악회에는 테너 오위영, 문제성씨, 소프라노 클라라 신, 오혜령씨가 출연한다.
 
여섯줄사랑 기타 앙상블

여섯줄사랑 기타 앙상블

여섯줄사랑 기타 앙상블, 아리랑 합창단, 노엘 합창단, OC 여목회 중창단 등은 찬조 출연한다.
 
어머니기도회는 지난해 음악회 수익으로 22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올해는 40명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다. 아름다운 음악을 즐기며 학생들이 미래를 위한 꿈을 펼 수 있도록 돕는 일에 많은 이가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머니기도회는 싱글맘 자녀를 위한 장학기금 모금 음악회도 열고 있다. 지난해는 5000달러를 남가주 싱글맘 자녀 10명에게 수여했다.
 
지난 2022년 6월 부에나파크의 갈보리교회에서 창립 예배를 갖고 출범한 어머니 기도회 회원들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에 풀러턴의 순복음제자교회(905 S. Euclid St, #109)에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나라, 지역사회,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을 갖고 있다.
 
문의는 전화(714-220-7660)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