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뱅크 등 뉴욕 일원 한인은행들 무료 송금서비스 각 은행 개인계좌 고객 대상, 은행별 한도 등 확인해야
고국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뉴욕 일원 한인은행들이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송금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실시한다.
PCB뱅크는 개인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한국과 중국으로 보내는 개인 송금의 수수료를 면제한다. 올해 한국의 추석 연휴는 9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다.
뱅크오브호프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은행 고객에게 한국과 홍콩, 중국, 베트남, 대만으로 보내는 송금 수수료를 면제한다. 송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미 달러화 외에 현지 통화로도 송금할 수 있다. 현지 통화 송금 서비스는 14일부터 25일까지 한국과 홍콩, 싱가포르, 일본, 대만, 베트남, 태국 등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최소 송금액은 1000달러다.
한미은행은 21일부터 25일까지 한국과 홍콩, 중국,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 송금 수수료를 면제한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14일부터 25일까지 입출금 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에게 건당 5000달러 이하의 한국 송금 수수료를 최대 2회 면제한다. 영업점 창구를 통한 무료 송금은 1회로 제한된다. 모바일뱅킹 앱 ‘WON USA’ 등 온라인뱅킹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체킹계좌 개설 고객에게는 송금 수수료를 최대 3회 면제한다.
CBB뱅크도 21일부터 25일까지 개인계좌 고객에게 횟수와 금액 제한 없이 한국으로 보내는 개인 목적 송금의 수수료를 면제한다.
하나은행은 8일부터 25일까지 한국과 중국을 비롯해 전 세계 하나은행 지점망이 있는 지역으로 보내는 송금에 대해 금액 제한 없이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신한은행은 14일부터 25일까지 한국으로 보내는 송금 수수료를 면제한다. 온라인 송금도 무료 서비스 대상에 포함된다.
뉴뱅크는 18일부터 24일까지 개인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 송금 수수료를 면제한다. 행사 기간 여러 차례 송금할 수 있지만, 1인당 누적 송금액 3000달러까지 혜택이 적용된다.
뉴밀레니엄은행은 21일부터 25일까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과 중국, 대만, 베트남, 인도, 싱가포르로 보내는 송금 수수료를 면제한다. 금액 제한은 없으며 개인 목적 송금에 한해 하루 1건까지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