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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림] 35년 동창회 골프대회, 확 바뀝니다

Los Angeles

2026.09.0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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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제네레이션 골프〉
가족·친구·동료·단체 2인 1조
10월29일 캐년크레스트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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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중앙일보가 35년간 이어온 동창회 골프대회를 한인사회 모두가 함께하는 새로운 골프 축제로 확대합니다.
 
미주중앙일보는 오는 10월 29일 리버사이드 캐년 크레스트 컨트리클럽에서 ‘2026 제네레이션 골프 챔피언십(Generation Golf Championship)’을 개최합니다.
 
동창회 골프대회는 남가주 한인들이 모교의 이름으로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는 대표적인 연례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미주중앙일보는 동창회 골프대회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출신 학교와 세대의 경계를 넘어 더 많은 한인이 함께 어울리는 커뮤니티 축제로 대회의 외연을 넓히기 위해 올해부터 오픈 대회로 새롭게 개편합니다.
 
대회의 주제는 ‘세대를 잇고, 사람을 잇다’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 팀 구성입니다. 기존 동창회 대회가 학교별 4인 팀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2명이 한 팀을 이룹니다. 부모와 자녀는 물론 부부, 형제자매, 친구, 직장 선후배, 사업 파트너, 동문·기관·단체·교회 회원 등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팀을 만들어 출전할 수 있습니다.
 
함께 출전할 파트너가 없어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2인 1팀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개인 신청자에게는 주최 측이 다른 개인 신청자와 팀을 이룰 수 있도록 파트너 매칭을 지원합니다. 단, 신청 현황에 따라 매칭이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경기는 2인 스크램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두 선수가 각각 샷을 한 뒤 더 좋은 위치의 공을 선택해 함께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실력 차이에 대한 부담이 적어 구력이 다른 두 사람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최소 72개 팀, 144명 이상의 참가를 목표로 하며 참가비는 1인 180달러, 2인 1팀 360달러입니다. 9월 30일까지 신청하면 얼리버드 특별가인 2인 320달러가 적용됩니다. 최종 참가 신청은 10월 23일까지입니다.
 
종합우승을 비롯해 가족, 친구, 직장 선후배·사업 파트너, 단체 등 다양한 부문을 시상하며 장타와 니어핀 등 홀 이벤트도 마련됩니다.
 
메인 타이틀 스폰서는 골프여행 전문업체 포시즌 골프투어(4 Seasons Golf Tour)가 맡습니다. 포시즌은 알프스와 터키, 일본, 로스카보스 등 해외 골프여행을 비롯해 캘리포니아 명문 코스 페블비치에서 라운드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합니다.
 
▶문의 및 참가 신청:
 
(213)368-255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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