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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커뮤니케이션 ‘가구의 장인’, 설계·견적 확인 지원 서비스 확대

중앙일보

2026.09.02 21:30 2026.09.0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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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커뮤니케이션이 AI 맞춤가구 플랫폼 ‘가구의 장인’의 사전 설계 및 견적 확인 서비스 적용 범위를 기존 붙박이장에서 시스템행거, 신발장, 틈새장으로 확대한다.

기존 맞춤가구 구매 과정에서는 소비자가 업체에 문의하고 현장 상담과 실측, 설계를 거친 이후에 구체적인 제품 형태와 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가구의 장인은 이 과정의 일부를 소비자가 먼저 진행하도록 구성했다.

‘가구의 장인’은 사용자가 자신의 공간 크기와 제품 조건을 입력하고 원하는 구성을 선택하면 설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 해당 설계를 기준으로 견적까지 확인할 수 있다.

회사는 설계와 견적을 연결해 소비자가 자신의 선택에 따른 제품 구성과 가격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서비스의 특징이라고 설명했으며 현장 시공 등 전문 작업은 기존과 동일하게 전문 인력이 담당한다.

가구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전문가의 역할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정보를 확인하는 시점을 앞당기는 것”이라며 “소비자가 먼저 자신의 공간에 가능한 가구와 견적을 확인하고 이후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매 과정을 바꾸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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