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학교 실용외국어학부 일본어 동아리 ‘니홍고마니아’가 원어민 교사와 회화 수업, 문화 체험을 병행하며 실용 일본어 학습을 이어가고 있다.
니홍고마니아는 매월 두 차례 온라인 화상 회화 수업과 한 차례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한다. 일본 요리 만들기, 일본 노래 부르기, 그림 편지 만들기, 벚꽃 문화 체험, 일본인 초청 프리토킹 등 언어와 문화를 연결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하 동아리 회장 김재원 학생과의 일문일답.
Q : 니홍고마니아 활동을 시작하고 회장을 맡게 된 계기는. A : 일본어 회화를 배우고 학우들과 교류하고 싶어 활동을 시작했다. 전임 회장의 졸업을 계기로 회장을 맡았고, 학우들과 일본어와 문화를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데 보람을 느끼고 있다.
Q : 니홍고마니아는 어떤 동아리인가. A : 일본인 원어민 교사와 온라인 화상 수업, 오프라인 수업과 프리토킹을 진행한다. 교재로만 배우기보다 실제 대화와 문화 체험을 통해 일본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운영 방향이다.
Q :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A : 지난해 겨울 원어민 교사와 일본 요리를 만들고 일본 노래를 불렀던 날이다. 외국어는 언어 지식뿐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다.
Q : 문화 체험에 대한 학우들의 반응은. A : 직장과 학업, 가정생활을 병행하는 학우들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며 서로 교류할 수 있어 반응이 좋다.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면서 동아리 분위기도 한층 활발해졌다.
Q : 동아리의 강점과 앞으로의 목표는. A : 회화와 문화를 함께 배우고 온·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해 꾸준히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도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가 학우들이 실제 상황에서 자신 있게 일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한편 고려사이버대는 11월 16일부터 2027학년도 1학기 일반대학원과 경영전문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산업체위탁 협약을 맺은 직장인은 등록금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