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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공모전’ 5건 수상

중앙일보

2026.09.0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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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현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3학년 학생이 8월 27~28일 부산에서 열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추계워크숍에서 ‘숏폼 영상 콘텐트 공모전’ 최우수상을 받았다.

구수현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3학년 학생이 8월 27~28일 부산에서 열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추계워크숍에서 ‘숏폼 영상 콘텐트 공모전’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구보건대학교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숏폼 영상 콘텐트 공모전’과 ‘AI 활용 행정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총 5건을 수상했다고 9월 3일 밝혔다. 두 공모전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가 주관했다.

수상작은 숏폼 콘텐트 3건과 행정혁신 사례 2건이다. 숏폼 공모전 시상은 8월 27·28일 부산에서 열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추계워크숍’에서 진행됐다.

숏폼 공모전에서는 우수학생클럽 프라임 이노베이션팀의 ‘[Level Up] 혁신이 만든 프라임클럽’이 최우수상인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임상병리학과 3학년 구수현·조호성, 간호학과 2학년 김도현 학생은 인공지능(AI) 활용 특강과 전공실습, 일본 해외연수 등 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을 영상에 담았다.

더 프라임팀의 ‘우수학생클럽 챌린지’와 문학살롱팀의 ‘페이지 너머, 우리의 이야기’는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AI 활용 행정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는 2건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대학성과관리팀 김동균 담당관은 제미나이(Gemini)와 깃허브(GitHub)를 활용해 별도 개발비 없이 대학 성과관리 웹서비스를 구축한 사례를 발표했다. 직업교육콘텐츠연구센터는 생성AI를 활용해 프레젠테이션(PPT)과 영상 등 교육·행정 콘텐트 제작 과정을 효율화한 사례로 수상했다.

이영은 대구보건대 혁신지원사업단장은 “학생들의 교육혁신 성과와 교직원들의 AI 행정 활용 사례가 함께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교육과 행정 현장의 혁신 사례를 대학 전반의 디지털 전환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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