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본 한국대사관은 이혁 주일대사가 지난 7월 강진이 발생한 구마모토현을 3일 방문해 지진 피해 및 복구 현황을 듣고 구호 물품, 동포 사회가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대사는 기무라 다카시 구마모토현 지사와 만나 지역사회 재건과 방재 분야 협력을 포함한 한일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무라 지사는 주일 외교단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 대사가 피해 지역을 찾아 위로를 건넨 것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격려가 된다고 말했다. (도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