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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째 날 먹여 살린 언니” 방송인 하지영, 김혜수 미담 공개

중앙일보

2026.09.03 02:56 2026.09.0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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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방송인 하지영이 배우 김혜수의 미담을 공개했다.

2일 ‘유튜브 하지영’에는 “하하PD에서 조회수 올리러 왔다!!! 근데 바지를 왜 벗어요????|하하X김원효X하지영, 연예계 다 털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방송에서 하지영은 연예계에서 고마운 사람으로 김혜수를 언급했다. 하지영은 “얼마 전에 유튜브에 ‘김혜수가 17년째 먹여 살리고 있다는 연예인’으로 영상들이 올라오더라”고 언급했다.

이어 “‘한밤의 TV연예’가 끝나고 이 일을 그만둘까 싶었다. 혼자 공부를 하고 있는데 김혜수로부터 ‘이런 강의가 있는데 들어보면 어떤 거 같아요”라고 메시지가 왔다”고 했다.

해당 강의는 영화, 음악을 공부하는 강의였다고 한다. 강의 내용이 마음에 들었던 하지영은 이를 수락했다고 한다.

하지영은 “알고 보니 원래 강의 전에 수강료를 내게 되는데 15명 정도의 수강료를 김혜수가 다 내줬다”고 전했다. 해당 강의는 상당히 고가의 강의였다고 한다.

하지영은 “20년 동안 제게 말도 놓지 않으신다. 언니는 제가 너무 존경하고 제 우주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하지영은 해당 강의가 이후 전문 행사 진행자로 커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도 덧붙였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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