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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들, 추석 무료 송금 서비스

Atlanta

2026.09.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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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계좌 고객에 수수료 면제
추석 송금. [출처 셔터스톡]

추석 송금. [출처 셔터스톡]

오는 25일 추석을 앞두고 조지아 주요 한인은행들은 ‘무료 추석 송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메트로시티은행은 22~24일 3일간 개인 계좌 고객에게 1회 1000달러 미만까지 수수료 없이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라미스원은행은 21~23일 개인 계좌를 보유한 고객 1인당 최대 1000달러까지 송금 수수료를 면제한다. 송금 대상 국가는 한국을 포함한 OFAC 규정에 따른 해외 송금 가능 국가로 제한된다. 조지아, 텍사스, 뉴욕, 버지니아의 프라미스원 은행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둘루스에 지점을 둔 한미은행은 오는 21~25일 한국, 홍콩, 중국,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에 무료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와니에 지점을 둔 PCB뱅크는 개인 계좌 고객에 한해 오는 18~24일 한국과 중국으로 무료 송금을 할 수 있다.  
 
뱅크오브호프는 21~24일 한국, 홍콩, 중국, 베트남, 대만으로 무료 송금서비스를 진행한다. 송금 액수 제한은 없다.  
 
또 미국 달러 외에도 현지 해외 통화로도 송금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오는 14~25일 한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대만, 베트남, 태국, 캐나다, 호주, 영국에 현지 통화로 보낼 수 있다. 이때 최소 송금액은 1000달러다.  
 
하나은행도 8~25일 한국, 중국 등 하나은행 지점망이 있는 곳으로 금액 제한 없이 무료 송금이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14~25일 한국으로 무료 송금할 수 있으며, 온라인 송금도 포함됐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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