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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 결혼식’ KCM, ‘돈’ 갖고싶다는 ♥아내에..“더 많이 벌게” 꿀뚝뚝
OSEN
2026.09.0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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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KCM 부부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3일 유튜브 채널 ‘KCM’에는 ‘[케가네]이부부가 각방을 쓰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KCM과 아내는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치킨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두 사람은 질문을 주고 받으며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내는 “내가 요즘 제일 갖고 싶어하는 거는 뭘까요”라고 물으며 “돈”이라고 답했다. 이에 KCM은 “없다”면서도 “무슨 돈이 갖고 싶냐. 이정도면 우리 풍족하지. 누가 들으면 내가 돈을 안 주는 줄 알겠다”라고 받아쳤다.
[사진]OSEN DB.
아내가 최근 결혼식 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갔다고 하자 KCM은 “솔직하고 좋았다. 내가 더 많이 벌어다 줄게”라고 약속했다. 이에 아내는 “내가 너무 필요한 게 없으니까 뭐 사올까 봐. 뭐 잘못돼서 사주면 또”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매번 물건을 사올 때마다 혼이 났다는 KCM. 아내는 “내가 옷이라고 했는데 오빠가 이상한 호박바지 같은 걸 사왔다. 나는 그 바지 못 입겠다”라고 고백했다.
또 아내는 “둘 중 누가 먼저 사과하는지”라고 물었다. 묘한 정적 끝에 두 사람은 처음으로 자신들을 선택했다. 아내는 “나다. 내가 항상 오빠”라며 “애들한테 얘기를 해 봐라”라고 했다. 이에 KCM은 “상황상 다르다”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반면 KCM은 “15년을 같이 살았는데 아직도 이해 안되는 행동이 있냐”고 물었다. 아내는 “많이 있다. 그 중에 하나 말하면 그 밑에 있는 낚싯대 오빠가 협찬 받았다고 했잖아. 근데 산 거 내가 모를 거 같아?”라고 했다.
당황한 KCM은 “산 것도 있지만 아니다. 그게 오해다”라고 해명했고, 아내는 “무슨 오해냐”라고 확신했다. KCM은 “산 것도 있지만 생각처럼 그렇게 많지는 않다. 어우야 무섭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KCM’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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