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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만족도 높아” 서인영, 워터밤 이어 코첼라까지 노린다 [순간포착]
OSEN
2026.09.0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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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성공적으로 워터밤 무대를 마친 후 눈물의 소감을 전했다.
3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두달동안 목숨 걸고 준비한 서인영 ‘눈물의 워터밤’ 현장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워터밤을 위해 춤 연습만 한 달 반을 했다는 서인영은 “중간에 지방 흡입을 해서 (연습기간이) 한 달 반이 됐다”라고 밝혔다.
[사진]OSEN DB.
특히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방흡입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안 했으면 조금 더 할 수 있었는데 지방흡입 하는 거 때문에 진짜 나 때려죽어도 지방흡입 다시는 못 할 거 같다. 근데 만족도는 너무 높아”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때 그냥 누워버리길 잘했다. 왜냐면 좀 이따 입는 옷이 상당히 많이 파졌다. 그냥 수영복이다. 의상도 이를 간 거다. 나 사비 다 털었다. 아이키네도 내가 그렇게 해줬다. 멋있게. 완전 컨셉을 딱 정해줬다”라고 전했다.
10년 만의 무대에 오른다는 서인영은 “나는 그전에 행사도 공황장애가 와서 좀 중단해달라고 했다. 차에 오래 타면 폐쇄가 와서. 그래서 내가 진짜 행사는 거의 10몇 년 만이다”라며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OSEN DB.
공연을 앞두고, 서인영은 수영복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담당 PD가 “마돈나 같다”고 감탄하자 서인영은 “마돈나 컨셉이 아니라 코첼라”라며 “코첼라 좀 불러줘요”라고 했다.
드디어 무대에 오른 서인영은 ‘리듬 속으로’, ‘ 신데렐라’ 등 연달아 노래를 부르며 불태웠다. 객석에서 ‘서인영’이라고 외치자 서인영은 “눈물 날 거 같다”라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개과천선 서인영’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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