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 작성부터 리스팅·협상·클로징까지 현장 교육 강화 주거용·커머셜·비즈니스 브로커링 전문가가 노하우 전수
C Land 부동산의 강화된 교육에 참가한 5명의 신규 에이전트들이 수료증을 들고 있다. [사진 C Land 부동산]
C Land 부동산이 라이선스를 갓 취득한 신규 부동산 에이전트들의 현장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C Land 부동산 부속학교인 CRI(C Land Research Institute)가 운영하는 ‘Real Estate 101’은 단순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거래 과정에서 필요한 업무를 직접 배우고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 에이전트들이 고객 상담부터 계약 체결과 클로징까지 전 과정을 익혀 자신 있게 현장에 진입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C Land 부동산의 스티븐 리 대표(Broker of Record·President·Instructor)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실제 계약서를 작성하고 항목별 내용을 검토하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대응 방법을 배웠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거용 임대 절차를 비롯해 바이어 에이전시와 클로징 절차, 셀러 에이전시, 리스팅 준비와 프레젠테이션, 부동산 가치평가, 거래서류 작성, 오픈하우스 운영 등이다.
고객 및 시간 관리, 잠재고객 발굴, 협상, 임대·매매계약서 검토, 위험관리와 직업윤리 등 에이전트 활동에 필요한 핵심 분야도 폭넓게 다뤘다.
신규 에이전트들이 주거용 부동산을 넘어 다양한 분야로 전문성을 넓힐 수 있도록 커머셜 부동산과 비즈니스 브로커링 교육도 마련됐다.
비즈니스 브로커링 부문은 CBCG의 숀 김 디렉터가, 커머셜 부동산 부문은 앤드루 서 디렉터가 맡아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거래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강화된 교육에는 총 5명의 신규 에이전트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질문과 의견을 나누며 교육을 이수했으며, 교육 종료 후 자격시험을 통과해 전체 인증 과정을 마쳤다.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에이전트들에게는 수료증이 전달됐다.
C Land 부동산은 라이선스 취득이 에이전트 경력의 완성이 아니라 실무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는 데 교육의 의미를 두고 있다. 경험이 풍부한 브로커와 각 분야 전문가의 교육·멘토링을 통해 신입 에이전트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체계적으로 실무 경험을 쌓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스티븐 리 대표는 “교육 부족으로 약화하고 있는 업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주거용·커머셜·비즈니스 브로커링·부동산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에이전트들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교육과 멘토링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