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릿지필드한인회 발족
New York
2026.09.03 18:01
초대 회장에 이선행씨 선출
차세대 교육·정치력 신장 주력
새로 발족한 뉴저지 버겐카운티 릿지필드한인회. [사진 릿지필드한인회]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주요 한인 거주지역인 릿지필드에 한인회가 새로 발족했다.
릿지필드한인회는 지난달 22일 한상식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정관을 통과시킨 뒤 초대 회장과 임원진을 선출하고 향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한인회는 지역 내 한인 거주자와 사업체가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한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역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할 단체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초대 회장에는 릿지필드에서 27년째 거주하며 H마트 몰에서 블랑쉐모피를 운영하는 이선행 전 미주국악진흥회장이 선출됐다.
이 회장은 “한인 청년층 유입이 두드러지게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차세대 교육환경 조성과 한인 정치인 배출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현안은 물론 한인사회의 각종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동포사회 화합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한인회는 오는 25~26일 뉴오버펙공원에서 열리는 뉴저지 추석대잔치에 참여하고, 10월 말 회장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사장에는 이상호 전 뉴욕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
고문은 이경로·이경하씨, 자문위원은 데니스 심·서니 한씨, 감사는 휴버트 김씨, 부회장은 강은주씨가 맡았다.
릿지필드한인회 사무실은 팰팍 파인플라자 302호(7 Broad Ave. Suite 302)에 있다. 문의 201-654-2784.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