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작은 시골마을이 매물로…매매가 599만5000달러

San Diego

2026.09.03 20:54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월 임대수입 4만불 예상
작은 시골마을 캄포의 일부가 600만 달러에 매물로 나와 관심을 집중시키고있다. 사진은 캄포 일대의 항공사진. [Owncampo 홈페이지 캡처]

작은 시골마을 캄포의 일부가 600만 달러에 매물로 나와 관심을 집중시키고있다. 사진은 캄포 일대의 항공사진. [Owncampo 홈페이지 캡처]

샌디에이고 카운티 남동부의 역사적인 마을인 캄포(Campo) 일부가 599만5000달러에 매물로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매각 대상은 431 Jeb Stuart Road 일대 3개 필지 약 15.75에이커로, 주거 및 상업용 건물 약 9만5000스퀘어피트가 포함돼 있다. 주거시설과 함께 미 국경순찰대가 임차한 시설, 우체국, 철물점, 교회, 재향군인회(VFW) 회관 등이 포함됐다. 연간 예정 임대수입은 약 48만 달러, 월평균 약 4만 달러 규모다.
 
이 지역이 매물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9년에 이어 2024년에도 650만 달러에 시장에 나왔으나 매각되지 않았다. 현재 소유주 존 레이(John Ray)는 22년 동안 이 부동산을 보유해 왔으며 개발할 시간이 부족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 육군 기지인 캠프 로켓(Camp Lockett)이 자리했던 곳으로 역사적 의미도 갖고 있다. 매물 중개 측은 숙박시설이나 이벤트 공간, 영화촬영 장소, 상업·주거 임대사업 등 다양한 개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자격을 갖춘 구매자에게는 매도자 금융(Seller Financing)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매물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전용 홈페이지에서 사진과 부동산 구성, 임대 현황 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및매물정보: www.owncampo.com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