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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A, 라만 시장 후보 지지…회원 3명 중 1명은 반대표

Los Angeles

2026.09.0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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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주의연맹(DSA) LA지부가 오는 11월 LA시장 선거를 앞두고 니디아 라만(사진) LA시의원에 대한 공식 지지를 결정했다.
 
2일 LA타임스에 따르면 DSA LA지부는 최근 회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라만 지지를 확정했다.  
 
DSA 내부의 여러 파벌 가운데 급진강경파를 중심으로 약 3분의 1이 반대표를 던졌다. 라만은 DSA 회원이지만 경찰 예산 증액과 맨션세 등 주요 현안을 놓고 내부 급진파와 여러 차례 입장 차이를 보여왔기 때문이다.  
 
라만은 2020년 처음 LA시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전부터 DSA 회원으로 활동해왔으며 과거 시의원 선거에서도 DSA의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송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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