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서 꽃은 단순한 장식을 넘어 웨딩의 분위기와 스타일을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다. 신부의 손에 들린 부케부터 테이블을 장식하는 센터피스, 버진로드와 예식 공간까지 어떤 꽃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결혼식의 인상도 달라진다.
LA 한인타운 웨스턴과 8가에 위치한 '꽃세상 꽃집(대표 애니 홍)'은 신랑.신부의 취향과 웨딩 콘셉트에 맞춘 플라워 디자인으로 특별한 날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꽃세상은 웨딩 부케와 부토니에를 비롯해 테이블 센터피스, 버진로드, 리셉션 등 예식 전반에 걸친 맞춤 플라워 스타일링을 제공한다. 정형화된 장식에서 벗어나 원하는 분위기와 색감, 예식 공간의 규모와 조명, 테이블 구성 등을 세심하게 고려해 전체적인 조화를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웨딩에서는 꽃 자체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하나의 콘셉트로 완성하는 플라워 스타일링이 중요해지고 있다. 꽃세상은 클래식하고 우아한 스타일부터 화사하고 로맨틱한 분위기, 모던하고 세련된 연출까지 고객이 원하는 웨딩 이미지에 맞춰 꽃과 소재를 구성한다. 애니 홍 대표는 "웨딩 플라워는 단순히 꽃을 장식하는 것이 아니라 신랑.신부가 꿈꾸는 분위기를 공간에 담아내는 작업"이라며 "두 사람만의 취향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디자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웨딩뿐 아니라 약혼식과 프로포즈, 돌잔치, 생일 등 각종 이벤트 플라워도 맞춤 제작한다. 일상에서 마음을 전하는 꽃다발과 기념일 선물은 물론 개업과 이전, 승진 등을 위한 축하화환과 화분, 장례와 추모를 위한 근조화환까지 다양한 플라워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꽃세상 꽃집은 상담과 제작부터 행사 현장 세팅, 지역 배달까지 고객의 필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 LA 지역은 물론 주문 내용과 일정에 따라 오렌지카운티 지역도 상담 가능하다. 오랜 경험과 섬세한 감각을 바탕으로 일상의 꽃 선물부터 웨딩과 각종 행사, 축하와 위로가 필요한 순간까지 고객의 마음을 담아내는 맞춤 플라워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