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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초콜릿 우유 리콜…5만3000상자 이상

Los Angeles

2026.09.0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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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팽창·변질 우려
유기농 유제품 브랜드 호라이즌 오가닉 데어리(Horizon Organic Dairy)가 포장 팽창과 조기 변질 우려로 초콜릿 우유 5만3000상자 이상을 자발적으로 리콜한다.
 
최근 식품의약국(FDA)과 호라이즌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국내에서 판매된 8온스짜리 ‘상온 보관용 1% 초콜릿 우유(Shelf-Stable Aseptic 1% Chocolate Milk·사진)’ 일부 12개들이와 18개들이 제품이다.
 
업체는 소비자들로부터 제품 포장이 부풀어 올랐다는 신고를 접수했으며, 내용물이 유통기한보다 일찍 변질돼 불쾌한 맛이나 냄새, 질감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12개들이 제품은 UPC ‘742365002700’으로, 유통기한이 2027년 1월 28일·30일·31일과 2월 1일·2일·3일인 제품이 해당한다.
 
18개들이 제품은 UPC ‘742365208867’이며 유통기한이 2027년 1월 31일과 2월 1일·2일인 제품이 리콜 대상이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제품을 폐기하고 영수증과 포장지 등 구매 증빙을 보관해야 한다. 환불 가능 여부 등 자세한 내용은 호라이즌 소비자 상담센터(888-494-3020)로 문의할 수 있다.  

송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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