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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일본 자유 여행인 줄 알았더니···무계획 아닌 루틴 ('나 혼자 산다')

OSEN

2026.09.0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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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혼자 산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알찬 일본 여행을 공개했다.

4일 방영한 MBC 예능 ‘나혼자 산다’에서는 일본에서 자유 여행을 다닌 김신영이 소개됐다. 김신영은 공적인 이유로 일본을 찾았다가 하루를 자유 여행으로 보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김신영은 업무가 끝나자마자 그 다음날을 위해 마트로 향해 전날 세일하는 음식들을 고르며 조식 준비를 마쳤다. 아침을 왕처럼 먹어야 한다는 김신영은 일어나자마자 전날 마트에서 산 음식들을 펼쳐놓고 돈가스 샌드위치, 야키소바, 요거트 4개, 푸딩을 먹었다.

이후 렌트 카를 몰고 나온 김신영은 의상 용품을 파는 곳, 초코 소라빵과 고구마 빵을 파는 빵 가게, 벤치에 앉아서 빵 먹기, 단골 식당에 가서 혼밥 먹기를 야무지게 실천했다. 김신영은 “도쿄에 오면 하던 루틴이 있다. 먹고 싶은 거 먹고, 보고 싶은 거 보고. 팝업 때문에 왔지만 하루가 아까워서 나가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 모든 게 루틴이어서, 누구보다 계획적이었다. 심지어 대중 교통을 이용해서 불편함을 느낀다며 운전까지 결심한 그는 자유로우면서도 철저해 보였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하루를 마친 김신영은 “작정하고 돌아다닌다. 에너지 방출까지 돌아다닌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라며 “천금 같은 하루가 얼마나 좋았는지. 제게 여행이란 바쁘고 힘든 걸 없애주는 만병통치약이다”리면서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C 예능 ‘나혼자 산다’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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