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6-10으로 패했다. 최근 2연패 부진이다.
이정후는 5번 우익수로 선발출장해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130경기 타율 2할8푼(492타수 138안타) 9홈런 51타점 62득점 12도루 OPS .732로 하락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드류 길버트(중견수) 라파엘 데버스(1루수) 브라이스 엘드리지(지명타자) 터너 힐(좌익수) 이정후(우익수) 드류 캐버노(포수) 오슬레비스 바사베(3루수) 네이트 퍼먼(2루수) 크리스티안 코스(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데버스가 시즌 33호 홈런을 날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 맷 윌킨슨은 3이닝 5피안타(3피홈런) 2볼넷 2탈삼진 7실점(4자책) 패배를 기록했다. 유니오르 마르테는 5이닝 4피안타(2피홈런) 2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남은 이닝을 소화했다.
메츠는 프란시스코 린도어(유격수) 후안 소토(좌익수) 보 비��(3루수) 마크 비엔토스(지명타자) 카슨 벤지(우익수) 마커스 세미엔(2루수) 크리스토퍼 모렐(1루수) 프란시스코 알바레스(포수) 닉 모라비토(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비엔토스(시즌 13호), 알바레스(시즌 14·15호), 비��(시즌 15호), 린도어(시즌 16호)가 홈런을 날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메츠 선발투수 놀란 맥클린은 6이닝 6피안타 4볼넷 7탈삼진 2실점 호투로 시즌 11승을 수확했다. 제프리 얀(⅔이닝 1실점)-오스틴 워렌(1이닝 3실점)-로버트 스톡(⅓이닝 무실점)-코다이 센가(1이닝 무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