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박지윤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 초대로 신창리 해안도로 #싱게물선셋런 구간을 돌 때마다 상품이 오징어 과자 반건조 오징어 왕큰 반건조 오징어여서 힘을 아니 낼 수 없었던"라며 글귀를 남겼다. 일몰이 지는 짙은 바다는 바라만 봐도 가슴이 울렁거릴 정도로 아름다웠다.
[사진]OSEN DB.
이날 박지윤은 거센 바다 바람을 맞으며 러닝복 차림으로 유쾌한 미소를 지었다. 박지윤은 "진짜 바람이 너무 세서 저항하느라 힘들어서 과자로 만족하려다 한 바퀴 더 돌고 오징어 받음. 뛸수록 가벼워지는 몸, 맑아지는 정신, 뒤에 먹는 건 뭐든 맛있는 거만 빼면, 너무너무 좋은 운동"라며 오징어의 매력에 푹 빠진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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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해변 달리기 진짜 느낌 좋죠", "한강에서도 잘 달리시더니!", "몇 키로미터 달리기였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