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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kg→66kg' 여대생, 살 빼고 예뻐졌는데 자신감 바닥.."남들이 이상하게 볼까봐"(말자쇼)

OSEN

2026.09.0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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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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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무려 72kg을 감량한 20대 여대생을 위해서 배우 정영주와 말자 할매 김영희가 나선다.

7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KBS2 '말자쇼'는 '잘하고 있는 걸까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게스트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정영주가 출연해 고민 주인공들을 위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정영주는 최근 '월드 장모'라는 별명을 얻은 것을 언급하며 월드 스타가 된 극 중 사위들을 언급한다. 관객들은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 '사내맞선'의 안효섭,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최진혁 등 정영주의 역대 사위 라인업에 감탄한다. 정영주는 "진짜 키우진 않았는데 키운 것처럼 대견하다"고 애정을 드러내고 MC 정범균 또한 정영주의 사위 자리를 탐내 폭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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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영주는 오디션에 300번이나 낙방한 배우 지망생을 위해 즉석에서 오디션 심사위원이 된다. 그는 "당락은 오디션장에 들어서는 일곱 걸음에서 끝난다"며 날카롭게 사연자를 심사한다. 정영주의 원포인트 레슨은 효과가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138kg에서 66kg으로 감량한 22살 여대생의 고민도 등장한다. 반려동물 분야를 공부 중인 사연자는 "사람들 앞에 서는 게 아직 부끄럽고 남들이 이상하게 볼까 봐 제대로 못 하겠다"고 털어놓는다. 김영희는 '자신감의 상징' 정영주에게 자신감 상승 트레이닝을 요청하고, 김영희 역시 사연자를 위해 특별한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끈다.

한편 정영주는 올해 영화 '프로젝트 Y', 드라마 '멋진 신세계' 등에서 활약했고, 오는 11월 공개되는 디즈니+ '재혼 황후'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2 '말자쇼'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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