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영화 '타짜' 새 시리즈의 주연 배우들이 예능에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제공배급 CJ ENM, 제공제작 싸이더스)가 연기 천재들과 포커 천재들이 만난 자체 예능 콘텐츠 ‘타짜: 더 지니어스’를 선보인다.
신작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자체 예능 콘텐츠 ‘타짜: 더 지니어스’를 9월 6일(일) 저녁 6시, 9월 13일(일) 저녁 6시에 CJ ENM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다. 영화의 소재를 활용해 변요한, 노재원, 홍진호, 라드 팍, 빠니보틀이 참여해 쫀쫀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이자 국내 포커 대회 정상에 올라 누적 상금만 31억에 달하는 홍진호는 e스포츠와 포커 양쪽에서 최고의 자리를 밟았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는 카메오로 참여했으나 안타깝게 통편집을 당한 특별한 비하인드를 콘텐츠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라드 팍은 국제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한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이번 작품의 현장 자문을 맡아 배우들의 카드 연기를 다듬었다. 여기에 어디서든 판을 뒤집는 입담을 지닌 유튜버 빠니보틀까지 합류했다.
[사진]OSEN DB.
승부에 앞서 영화 비하인드도 풀어낸다. 두 배우는 캐릭터를 준비하며 겪은 일과 현장에서 서로에게 받은 인상을 이야기한다. 또한 실제 영화 속 캐릭터처럼 플레이를 펼치는 변요한, 노재원의 모습이 흥미진진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1화에서는 몸풀기 게임으로 카드를 이마에 붙이고 겨루는 인디언 홀덤을, 2화에서는 영화 속 홀덤와 같이 제한 시간을 두고 벌이는 텍사스 홀덤 대결을 펼친다. 꼴찌에게는 벌칙이, 1등에게는 추석 선물이 걸린 만큼 다섯 사람은 서로를 속이고 떠보며 한 치의 양보 없는 승부를 벌인다고. 영화 속 치열한 승부의 묘미를 예능으로 옮겨온 듯한 속고 속이는 쫀쫀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 허영만 원작 만화 시리즈의 마지막 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
이번 영화에는 변요한, 노재원을 비롯해 조우진, 윤경호, 문지훈(스윙스),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 등이 출연한다. '타짜: 원 아이드 잭'(2019) 이후 7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영화로, 세계관은 전혀 다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