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스페인 왕립조폐국(FNMT)이 발행한 ‘가우디 서거 100주년 기념주화’가 9월 7일부터 국내에서 판매된다. 국내 공식 판매는 풍산화동양행이 맡는다.
이번 기념주화는 가우디 서거 100주년과 1882년 착공한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중앙 최고탑 ‘예수 그리스도 탑’ 완성을 기념해 발행됐다.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구엘 공원, 카사 밀라 등 가우디의 대표 건축물을 소재로 한 금화와 은화로 구성했으며, 공통 디자인에는 가우디의 초상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