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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당했다…사칭 계정 경고 “아무거나 긁어가서 올려”

OSEN

2026.09.0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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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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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사칭 계정 주의를 당부했다. 

김이나는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는 X를 하지 않는데, 사칭계정이 생겼나봐요. 지금은 팔로워도 별로 없고, AI가 제 인스타에서 아무거나 긁어가서 올리는 모양인데 나중에 이로 인한 피해가 생길까봐 알려드리구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X가 해킹이나 도용에 대해 조치받기가 매우 어려운 모양이던데 그나마 다수가 신고하는 게 제일 효과적이라고 해요. 글 보신 분들 중 X하는 분들 번거로우시겠지만 사칭계정으로 신고 좀 같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사칭 계정을 공개했는데 사칭 계정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이나는 MBC 라디오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이나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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