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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x지예은→윤종훈까지 결혼 러시..열애설 없이 깜짝 발표한 ★들 [Oh!쎈 이슈]

OSEN

2026.09.0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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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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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연예계에 때아닌 결혼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한 커플부터 별다른 열애설 없이 곧바로 결혼 소식을 전한 스타들까지, 올가을과 겨울 연이어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

7일 OSEN 취재 결과 배우 윤종훈은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배우 한은서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SBS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윤종훈은 이날 팬카페에 직접 글을 올려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결혼을 알렸다. 특히 그동안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던 만큼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가 더욱 눈길을 끌었다.

같은 날 백진희 역시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 측은 OSEN에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 중인 비연예인 직장인으로, 두 사람은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예식을 치를 예정이다. 백진희는 결혼 후에도 배우 활동을 이어가며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신혼생활을 할 계획이다.

두 사람뿐만이 아니다. 지난달에는 장동윤이 자필 편지 한 장으로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별도의 공개 열애 과정이 없었던 그는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고 직접 밝혔다. OSEN 취재에 따르면 장동윤의 예비 신부는 5살 연하 배우 김승윤이다. 두 사람은 한 작품에서 감독과 연기자로 만나 인연을 이어왔고, 신중한 교제 끝에 부부가 되기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곽시양과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도 오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약 1년간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지난 3일 각각 소속사를 통해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양측은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했다고 전했으며,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개 연애를 거쳐 빠르게 결혼까지 골인한 커플도 있다.지예은과 댄서 바타는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한 데 이어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열애설 당시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교제 사실을 인정했던 두 사람은 이후 방송에서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고, 결국 공개 열애 약 8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불과 몇 주 사이 장동윤을 시작으로 곽시양·유지애, 지예은·바타, 윤종훈·한은서, 백진희까지 결혼 소식이 줄줄이 전해진 상황. 오랜 연애 끝에 결실을 맺은 커플부터 열애 사실조차 알려지지 않은 채 깜짝 결혼을 발표한 스타들까지 각기 다른 러브스토리가 이어지면서 연예계가 연이은 핑크빛 소식으로 들썩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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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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