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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 임시이사회…추석행사 공동 주최 결의

New York

2026.09.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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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예산범위 내 집행·사후정산
세부 운영은 회장단 등에 위임
뉴저지한인회는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뉴오버펙파크에서 열리는 추석행사의 타 단체들과의 공동주최 추진을 결의했다. [사진 뉴저지한인회]

뉴저지한인회는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뉴오버펙파크에서 열리는 추석행사의 타 단체들과의 공동주최 추진을 결의했다. [사진 뉴저지한인회]

뉴저지한인회는 지난 3일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추석 행사인 '2026 K-Festival'에 관한 논의를 위해 임시이사회를 진행했다.  
 
이번 임시이사회에서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뉴오버펙파크에서 열리는 '2026 K-Festival'의 공동주최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사회는 재적이사 19명 중 참석 7명, 의결권 위임 8명 등 총 15명이 성원을 이뤄 적법하게 이뤄졌다.  
 
이사회에서는 재정 적자를 극복하고, 작년 개최된 행사에 이어 추석잔치의 위상을 바로 세우기 위해 타 단체들과의 공동주최 추진에 적극 동의했다.  
 
집행부는 기존 이사회에서 승인된 예산의 범위 내에서 행사 집행을 원칙으로 하며, 뉴저지한인회 명의로 접수되는 후원금·협찬금 및 관련 수입과 행사지출은 행사 종료 후 정산 결과를 이사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공동주최에 따른 구체적인 행사 운영, 프로그램 구성, 업무분담 및 기타 세부적인 실행사항은 승인된 예산 범위 내에서 회장단, 집행부 및 추석행사 준비위원회에 위임하기로 했다.
 
뉴저지한인회 송미숙 회장은 추석 행사 홍보를 위해 매일 많은 업체 및 단체를 방문하고 있다며 전직회장단을 비롯한 많은 단체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를 부탁했다.
 

최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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