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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제임스 본드 정해졌나..게리 올드만 "잭 로던이 맡길 바라고 있어"[Oh!llywood]

OSEN

2026.09.0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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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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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게리 올드만이 영화 ‘007’ 시리즈의 차기 제임스 본드가 결정됐다고 주장했다.

7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는 “게리 올드만이 캐나다 ‘더 모닝 쇼’와의 인터뷰에서 차기 제임스 본드가 결정됐다며, ‘슬로 호시스’의 파트너 잭 로던이 이 상징적인 역할을 맡는 것을 지지한다”고 보도했다.

올드만은 “잭 로던이 ‘007’ 최종 후보 명단에 올아 있다는 소문이 있다”며 “곧 알게 될 거다. 그들이 그를 선택했으니까. 그들은 선택을 했고,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올드만은 ‘슬로 호시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잭 로던이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기를 바란다며, “행운을 빌고 있다”고 말했다. 로던은 최근 불거진 ‘007’ 관련 소문에 대해 답하지 않고 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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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로던의 아내인 배우 시얼샤 로넌은 최근 ‘007’ 시리즈에서 악당 역할을 맡고 싶다며, “나는 어두운 역할을 하고 싶다. 내가 본드 악당이 되고 싶다고 말했는데 정말 진지하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로넌은 “젊은 여성 악당이 등장하는 것이 정말 흥미로울 것 같다. 특히 소녀들과 여성들이, 누군가가 그동안 억눌러온 모든 분노를 가져다가 그것을 어떤 곳으로 향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는 것에는 드라마적으로 흥미로운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몇 주 동안 ‘007’ 역할을 위한 배우 오디션을 시작했다고 전해진 바 있다. 차기 제임스 본드 영화는 ‘듄’ 시리즈의 드니 빌뇌브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제이곱 엘로디부터 칼럼 터머, 애런 테일러존슨, 폴 메스칼, 해리스 딕킨슨 등이 언급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잭 로던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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