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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국가대표 평가전, 오는 19일 부산 개최… 미국·베트남과 5전제 격돌

OSEN

2026.09.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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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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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아시안게임을 앞둔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가대표팀의 경기력을 점검하기 위한 공식 평가전 일정이 확정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평가전’이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평가전은 아시안게임 본 대회를 앞둔 LoL 국가대표팀이 국제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경기력을 점검하고 선수단의 전술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시안게임과 동일한 경기 패치 버전을 적용하며, 출국 전 치르는 마지막 공개 무대인 만큼 다전제 운영 능력과 경기 중 전략 수정, 선수 간 호흡 등 실전 요소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이번 평가전을 통해 북미와 동남아시아의 강호들과 연이어 스파링을 치른다. 1일 차인 19일에는 미국 국가대표팀과 맞붙으며, 2일 차인 20일에는 베트남 국가대표팀과 차례로 격돌한다. 양일 경기는 모두 5전 3선승제(Bo5)로 전개된다. 베트남은 아시안게임 출전 정식 라인업이 참가하며, 미국 역시 국제무대 경험을 갖춘 주전급 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해 대결에 나선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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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열리는 부산 영화의전당은 약 2400석 규모의 객석을 활용해 오프라인 유관중으로 운영된다. 야외 광장에서는 공식 파트너사들과 연계한 프로모션 프로그램도 함께 전개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현장 관람과 함께 온라인 중계망도 가동된다.

KeSPA 김영만 회장은 “본 대회를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이 실제 국제 대회 규격 환경에서 시스템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라며 “선수단이 최적의 환경에서 실전 감각을 조율할 수 있도록 경기장 조성과 운영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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