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타애나에 644유닛 아파트…5층 2개동 ‘센트럴 포인트’
Los Angeles
2026.09.07 20:00
2026.09.06 22:10
소매점·식당 포함 주상복합
주상복합단지 ‘센트럴 포인트’ 조감도. [KTGY 제공]
샌타애나 다운타운 동쪽에 600유닛이 넘는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가 들어선다.
최근 어바나이즈LA의 보도에 따르면 샌타애나 부지(1801 E. 4th St)에서 추진 중인 주상복합 프로젝트 ‘센트럴 포인트(Central Pointe)’의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개발업체 레드코 프로퍼티스(Ledcor Properties)는 약 4년 전 해당 부지를 5100만 달러에 매입했으며, 이곳에 5층 높이의 주거 건물 2개 동을 건설할 계획이다.
완공 후에는 스튜디오와 1~3베드룸으로 구성된 아파트 총 644유닛이 들어선다. 건물 1층에는 약 1만5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소매점과 식당 공간도 마련된다.
단지에는 130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이 조성되며, 주차시설 상부에는 입주민을 위한 루프톱 편의시설과 야외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설계는 건축·도시계획 업체 KTGY가 맡았다.
송영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