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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밀알선교단 ‘밀알의 밤’…간미연·황바울 부부 신앙 소개

Los Angeles

2026.09.0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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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9일, 11일 두차례 열려
남가주밀알선교단이 장애인 학생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2026 밀알의밤’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따뜻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9일 오후 7시30분 토랜스조은교회와 11일 오후 6시 남가주동신교회에서 각각 열린다.
 
메인 게스트로는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간미연과 남편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행사에서 인생과 신앙, 부부로서 함께 걸어온 여정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간미연은 1997년 5인조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메인 보컬로 데뷔해 ‘야야야’ ‘킬러(Killer)’ ‘우연’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한국은 물론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1세대 한류 열풍을 이끌었다. 황바울은 2006년 방송계에 데뷔해 다수의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남가주밀알선교단 측은 “두 사람이 신앙 안에서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믿음의 가정을 세워온 이야기를 통해 한인 동포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티켓 기부금은 20달러다. 중앙일보 핫딜 사이트(hotdeal.koreadaily.com) 또는 행사 당일 개최 교회에서 구매할 수 있다. 후원금은 ‘Milal Mission’ 앞으로 작성한 체크를 남가주밀알선교단 사무실(14545 Valley View Ave., Suite S, Santa Fe Springs)로 보내거나 벤모(@Milal-SCA)를 통해 전달하면 된다.
 
▶문의: (562)229-0001, [email protected], milalsca.org
 

강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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