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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희수 사장, ‘핑크드림 캠페인’ 시즌3로 고객 참여형 ESG 강화 나서

디지털 중앙

2026.09.0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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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드림 캠페인’ (사진제공=배스킨라빈스)

‘핑크드림 캠페인’ (사진제공=배스킨라빈스)

 
허희수 사장이 이끄는 배스킨라빈스가 사회공헌 활동 ‘핑크드림 캠페인’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지원부터 어린이 놀이 환경 개선, 자원순환 캠페인까지 활동 범위를 확대해나가며 ESG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허희수 사장이 강조해온 지속가능 경영 방향성 아래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 브랜드만의 ESG 활동 체계를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배스킨라빈스 대표 프로모션 ‘31데이’ 수익금의 3.1%를 기부금으로 적립해 운영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핑크드림 캠페인’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숫자 ‘31’에 기반해 고객 참여와 사회적 가치를 연결한 프로젝트로, 시즌별로 지원 대상과 활동 범위를 확장해왔다.
 
지난 시즌1에서는 자립준비청년 지원 활동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운영했다. 배스킨라빈스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생계 지원과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건강검진 및 심리상담 지원 등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도왔다. 특히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건강한 사회 진출과 자립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진 시즌2에서는 어린이들의 ‘놀 권리’에 주목해 어린이 놀이 정원 ‘핑크드림가든’을 조성하며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아동 친화 공간 조성으로 확대했다. 고객이 전달한 핑크스푼을 업사이클링해 놀이 공간 자재로 활용했으며,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브랜드 상징 숫자 ‘31’과 유엔아동권리협약 제31조를 연결해 캠페인 의미를 확장한 점도 특징이다. 허희수 사장이 강조해온 ESG 경영 철학 아래 고객과 함께 만드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방향성도 한층 강화됐다.
 
시즌3에서는 ‘자연순환(Upcycling)’을 핵심 키워드로 자원순환 캠페인을 전개한다. 고객이 사용한 핑크스푼을 수거해 ‘NFC 키링’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객이 직접 자원 선순환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단순 폐기물 감축을 넘어 브랜드를 상징하는 아이템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고객에게는 수거된 핑크스푼을 활용해 제작한 NFC 키링을 제공한다. 키링은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과 스푼 모양을 모티브로 디자인됐으며, 스마트폰 태그 시 배라앱으로 즉시 연결되는 기능도 적용했다. 또한 키링 소지 고객만을 위한 스페셜 쿠폰과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해 고객 경험 요소를 강화했다.
 
배스킨라빈스는 허희수 사장의 ESG 경영 기조 아래 고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자립지원, 아동 친화 활동, 환경 보호까지 시즌별로 사회적 가치 영역을 넓혀가며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핑크드림 캠페인은 고객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만의 ESG 방향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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