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조은정 기자]2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경기에 한화는 류현진,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한화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8.20 /[email protected]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시즌 9승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류현진은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6월 28일 인천 SSG전 이후 8경기 만의 퀄리티스타트 달성. 류현진은 팀이 6-1로 앞선 7회 승리 요건을 갖추고 불펜에 마운드를 넘겼다.
류현진은 한화가 허인서의 홈런으로 2-0 리드를 잡은 3회초 김기연의 땅볼 타구를 직접 잡아 처리한 뒤 김대한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박찬호의 땅볼로 선행주자를 지웠다. 박지훈의 좌전안타로 계속된 1·2루에서는 양석환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정리했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두산은 최민석,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한화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8.13 /[email protected]
류현진은 6회말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 박찬호를 2루수 땅볼로 돌려세운 후 박지훈에게 던진 초구 144km/h 직구가 홈런으로 연결되며 1실점했다. 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양석환과 양의지를 각각 유격수 땅볼, 뜬공으로 잡고 이날 자신의 투구를 마쳤다.
전반기 15경기에서 8승2패 평균자책점 2.67로 승승장구했던 류현진은 6월 11일 대전 KIA전 이후 10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승운이 없던 날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4실점 이상으로 부진한 등판도 많았는데, 이날 호투를 펼치며 89일 만의 승리투수 요건을 만들었다.
[OSEN=수원, 이대선 기자]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소형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무사에서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7.31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