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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리치몬드힐 주택가 새벽 총격 사건 발생...

Toronto

2026.09.08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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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1명 부상·용의자 추적 중
[사진출처:Youtube @CP24]

[사진출처:Youtube @CP24]

 
6일 새벽 4시경 리치몬드힐 레슬리 스트리트... 윌리엄 F. 벨 파크웨이 인근 주택서 총격
피해자 1명 생명 지장 없는 부상... 병원 이송 후 치료 진행
용의자 도주해 경찰 수사력 집중... 지역 사회에 즉각적 위험은 없어
 
일요일 새벽 온타리오주 리치몬드힐의 한 주택 내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요크 지역 경찰(YRP)에 따르면, 6일 오전 4시경 리치몬드힐 레슬리 스트리트(Leslie Street)와 윌리엄 F. 벨 파크웨이(William F. Bell Parkway) 인근에 위치한 주택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총상을 입은 피해자 1명을 발견하고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새벽 시간대 주택 내부서 총격... 피해자 생명에는 지장 없어
 
 
총격을 입은 피해자는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부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건은 한가한 새벽 시간대 조용한 주간 주택가 내부에서 벌어져 인근 주민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경찰은 총격을 가한 용의자들이 범행 직후 현장에서 빠르게 도주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사건 현장을 중심으로 정확한 경위와 범행 동기를 파악하기 위해 다각도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용의자 도주에 경찰 현장 현장 수사 강화... 지역 사회 위험은 경미
 
경찰 당국은 현장에 대규모 수사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감식과 함께 인근 CCTV 영상 확보, 목격자 진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도주한 용의자들의 정확한 신원과 인원수는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요크 지역 경찰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당장 가해질 수 있는 즉각적인 위험 요소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다만 현장 정리와 증거 수집을 위해 수사 인력이 당분간 현장에 대거 머물 예정이므로, 인근 주민들의 협조와 주의를 당부했다.
 
 
주거지 치안 불안 해소와 신속한 범인 검거의 중요성
 
조용한 주택가 한가운데에서 발생한 이번 총격 사건은 지역 주민들에게 치안에 대한 우려를 남기기에 충분하다. 인명 피해가 대형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점은 천만다행이나, 주거 공간 내부에서 강력 사건이 벌어졌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불안감이 커질 수 있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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