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아삭한 식감에 은은한 단맛이 매력적인 햇대추가 익어가는 계절이다. 나무에서 갓 딴 대추를 마음껏 맛보고 푸른 호수의 풍경까지 즐기는 가을 나들이가 마련된다.
‘춘추여행사’가 오는 9월 19일 ‘루선밸리 유기농 대추농장 & 실버우드 레이크 일일관광’을 선보인다.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100% USDA 인증 유기농 대추농장이다. 나무에 탐스럽게 익은 대추를 직접 따서 현장에서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다.
갓 수확한 생대추는 사과처럼 아삭하면서 씹을수록 은은한 단맛이 살아난다. 농장을 거닐며 잘 익은 대추를 골라 직접 따 먹는 수확의 재미도 특별하다. 마음에 드는 대추는 별도로 구입해 가족이나 이웃을 위한 가을 선물로 가져갈 수 있다.
춘추여행사 루선밸리 대추농장 일일관광
대추농장과 함께 샌버나디노 산맥 기슭의 실버우드 레이크도 찾는다. 푸른 호수와 산세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고 산책하며 초가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어 하루 일정에 풍성함을 더한다.
운전이나 식사 준비에 대한 부담 없이 편안하게 하루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여행요금은 1인 100달러로 전용차량과 일정상의 입장료, 한국인 가이드, 점심식사 1회가 포함된다. 당일 오전 8시 LA 구 제이제이 그랜드 호텔 앞, 오전 9시 부에나파크 춘추여행사 본사에서 각각 출발한다.
멀리 떠나는 여행이 부담스럽다면 가족이나 친구, 부부가 함께 가볍게 즐기는 가을 소풍으로 제격이다. 나무에서 갓 딴 대추의 아삭달콤한 맛과 실버우드 레이크의 여유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대추가 가장 맛있게 익어가는 계절, 남가주의 가을을 직접 따고 맛보는 특별한 하루가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