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 우붓의 요가원 ‘우붓 요가 하우스(Ubud Yoga house)’에서 수업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논밭 내려다보이는 이곳에서 아침마다 요가를 했다. 복근 선명한 할머니 구루가 ‘파워 요가’ 수업을 진행한다.
발리 우붓의 인기 레스토랑 ‘푸카코(PUKAKO)’의 비건 음식. 엽기 떡볶이와 매운 닭발이 주식인 나도 발리에선 이런 음식을 주로 먹는다. 귀국하는 날에는 늘 옷이 헐렁해진다.
발리에서 가장 큰 요가원인 '요가 반(Yoga Barn)'. 이 건물에서 에스테틱 댄스를 즐긴다. 누구는 격렬하게 춤을 추고, 누구는 물구나무를 서고, 누구는 명상에 잠긴다. 누구도 서로를 신경쓰지 않는다.
발리 우붓의 공유 오피스 '아웃 포스트(OUT POST)'. 숙소도 겸해 여러 나라에서 온 여행객으로 늘 붐빈다.
발리에서는 이따금 식당도 작업 공간이 된다. 목가적인 풍경 앞에서의 작업은 능률이 두 배가 된다.
발리 우붓에서 가장 큰 폭포 '칸토 람포(Kanto Lampo)'. 인기가 많아 현지인 사진 작가도 있다. 1만원만 주면 훌륭한 사진과 영상을 준다. 가이드도 해준다.
정근영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