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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국대학풋볼 시즌 개막

Chicago

2026.09.0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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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0개팀, 1주차 모두 승리
노터데임, 위스콘신에 41-13 승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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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학풋볼(NCAAF) 시즌이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중서부 강호 노터데임대학(사진)과 위스콘신대학이 시즌 첫 맞대결을 펼쳤다.  
 
프리시즌 AP랭킹 4위 노터데임대학은 6일 경기에서 위스콘신대를 41-13으로 꺾었다. 미 프로풋볼(NFL) 그린베이 패커스의 홈구장 램보필드에서 열린 이번 경기는 노터데임 주관 ‘샴록 시리즈’의 일환으로 치러졌다.
 
지난 주말 잇따라 열린 1주차 개막전에서는 프리시즌 랭킹 상위권 팀들이 대부분 승리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오하이오주립대학(1위)은 볼스테이트를 56-3으로 눌렀고, 오리건대학(2)은 보이지스테이트를 34-27로 이겼다. 조지아대학(3)은 테네시스테이트를 63-3으로 제압했으며, 텍사스대학(5)도 텍사스스테이트를 59-7로 물리쳤다.
 
또 인디애나대학(6)은 노스텍사스를 52-16, 마이애미(7)는 스탠퍼드를 45-6, 텍사스A&M(8)은 미주리 스테이트를 50-0으로 각각 꺾었다. 올미스(9)는 루이빌을 41-38으로 따돌렸고, 오클라호마(10)도 UTEP를 5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프리시즌 톱10 팀 모두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중서부 지역 팀들도 대부분 순조롭게 출발했다. 프리시즌 16위 미시간대는 웨스턴미시간대를 13-12로 꺾었고, 아이오와대학은 노던일리노이대학을 40-0으로 완파했다.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은 지난 3일 경기서 UAB를 42-23으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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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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